clean skin clinic

클린칼럼

clean skin clinic

"점과 주근깨 기미를 없애기 위한 레이저 치료"

NO
5
View
6320
옛말에 피부는 만가지 흠을 가린다고 했다. 그만큼 깨끗한 피부는 삶을 빛나게 한다. 현대에도 면접이 있거나 직업상 사람을 많이 만나는 사람은 좋은 인상을 주기위해 또는 신뢰감을 주기위해 피부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

요즘과 같은 겨울철은 특히 얼굴의 잡티를 없애기 좋은 시기이다. 기미와 주근깨는 화장으로 잘 커버되지 않고 고기능성  화장품을 발라도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 병원에서는 레이저를 이용한 피부의 잡티 제거 작업이 한창이다. 점을 없애기도 하고 주근깨를 없애기도 하고 또 검버섯을 없애기도 한다.

의사의 입장에서 보면 점도 튀어나온 점, 갈색 점, 검은색 점, 붉은 점 등 제각각이다. 때로는 점에 털이 나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튀어나온 부위를 깍아내는 레이저, 갈색을 없앨 수 있는 큐스위치 방식의 레이저, 탄산가스 레이저, 털을 없애는 제모 레이저, 붉은 점을 없애는 색소 레이저 등이 필요하다. 점 빼는 것은 간단해 보이지만 실상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다. 이렇게 5 종류의 기능에 맞는 레이저가 필요하고 피부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세심한 시술이 요구되기도 한다. 따라서 레이저 기종이 잘 갖추어진 전문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이 보다 안전하고 치료결과 또한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간혹 몇몇 환자들이 통증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레이저 치료는 바르는 마취약을 사용하기 때문에 통증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부분의 경우 얼굴에 점, 주근깨, 기미 등 여러잡티가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각각의 레이저를 한꺼번에 이용해 시술을 받는다. 시술직후에 보면, 어떤 부위는 붉은 상처 같고 어떤 부위는 하얗게 피부가 벗겨져 있기도 하다.

하지만 모든 경우 처음에는 딱지가 생기고 1주 내지 10일 사이에 떨어진다 .따라서 앞으로 10일 동안 중요한 스케줄이 없을 경우에 레이저 시술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레이저 시술 후에도 상처소독을 위해 병원에 내원해야 하고, 시술 부위에 물이 닿지 않게 조심하는 등의 불편한 시기를 거치게 된다.

딱지가 떨어지고 나면 처음에는 붉은기운이 남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좋아지는데, 이 기간동안에는 자외선을 조심해야 한다. 자외선차단제를 꼭 바르고 그 위에 두껍게 화장을 하고 다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색소가 다시 올라오거나 더 검게되는 과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의한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레이저 치료의 경우 일반적으로 여름철 보다는 겨울철 시술을 선호한다. 또한 병원에서 시술 후의 피부상태에 따라 메디컬 스킨케어를 받으면 치료효과도 훨씬 높이고 상처 회복도 촉진 시킬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전기 이온 영동 치료나 수분관리 등의 치료를 받으면 덜 빠진 색소의 호전을 기대해볼 수있다.

올 겨울 레이저 시스템과 메디컬 스킨케어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병원에 10일의 투자를 한다면, 당신은 보다 아름다운 피부 미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옛날에는 불가능했을지 모르지만 현대에는 누구나 "만가지 흠을 가릴 수 있는" 피부미인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