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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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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고운 피부를 위한 레이저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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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sse Column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깨끗한 피부는 필수이다. 더더구나 사람을 많이 만나야하는 경우라면 깨끗한 피부는 그 사람의 이미지 자체를 깨끗하게 하고 보다 신뢰감과 호감을 주게된다. 그래서 실제로 정치인들은 초겨울만 되면 레이저시술을 많이 받고,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명인사들도 앞다투어 레이저시술을 받는다. 물론 여성들에게 맑고 고운 피부는 당연한 바람이다.

과거에는 주근깨, 검버섯, 점 등이 세월의 흔적으로 여겨져 당연히 안고 살아가야 하는 것들이지만 요즘은 가능하다면 없애는 추세이다. 점이나 주근깨 등을 없애는 전문 레이저는 1992년에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왔다. 그 전에는,주근깨는 불가능하고 점만 없앨 수 있는 정도였다. 그나마도 점을 뺀 뒤 약간의 흉터가 남기도 했다. 하지만 큐스위치 방식의 레이저가 사용된 이후로는 흉터없이 주근깨나 검버섯 등 잡티를 거의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치료방법도 다양해지고 보다 효과적인 레이저들이 점차로 개발되어 요즘은 더욱 편안하게 레이저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레이저 시술 후 바로 좋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의사의 지시에 따라 며칠간 물에 닿지 않게 해야 한다. 딱지가 떨어지고 나서는 자외선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때문에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외출 시에는 모자를 쓰고 화장도 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레이저 시술은 여름보다는 가을이나 겨울철에 받는 것이 좋으며, 레이저도 점이나 잡티가 검은 색인지 갈색인지, 또는 튀어나왔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따라 다른 종류의 레이저를 이용하므로 반드시 레이저 전문병원에서 시술 받아야한다.

얼굴에 전체적으로 잡티가 많을 경우에는 시술부위에 마취약을 바르고 특수 밀봉테이프를 붙인뒤 4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 시술 시에는 마취약을 발랐다 해도 약간 따끔따끔하고, 시술 후에는 화끈거리기 때문에 헬륨 네온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소독과 함께 냉찜질을 해준다. 레이저 치료 후 생기는 딱지는 저절로 떨어져야지 중간에 손으로 떼게 되면 역효과를 볼 수도 있다. 또한 레이저 시술 후 재발을 방지하고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외선을 조심해야 한다. 살성에 따라 피부과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처방받아서 바르는 것이 좋다.

레이저 치료는 이렇듯 아주 쉬운 시술은 아니다. 따라서 잡티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사실은 치료보다 중요하다. 잡티의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인데, 겨울이 다가온다고 방심하면 안된다. 특히 겨울철 스키장의 반사광은 여름철 자외선보다도 훨씬 강하니 주의가 요망된다. 날이 차가워지면서 실내가 건조해지면 피부의 수분이 많이 부족해지는데 피부상태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잡티는 물론이고 노화도 빠르게 진행된다. 보습크림을 잘 바르고 노화방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기능성 화장품과 화이트닝 성분이 들어있는 화장품을 의사의 처방에 따라 잘 사용한다면 잡티를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어쩔수 없이 생겨버린 잡티라면 레이저 치료를 받아 깨끗하고 고운 피부로 다시 태어 날 수 있다.

맑고 고운 피부로 인해 변화된 이미지는 삶의 자세 또한 한층 긍정적이고 밝게 만들어준다.